정하담, 김재록 주연의 신선도 100% 미스터리 드라마 ‘신세계로부터’가 12월 20일 개봉을 확정하며 강렬한 비주얼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탈북 과정에서 아들을 잃은 명선(정하담)이 화신교 교주 신택(김재록)과 함께 아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정하담은 명선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역대급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제목, 궁금증을 자아내는 멘트, 간절한 표정의 주인공 명선(정하담)의 이미지가 더해지며 과연 주인공 명선(정하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포스터와 함께 SNS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예비 관객들은 댓글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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