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시청률이 3.8%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전국 가구 시청률이 3.82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제작진과 속초에서 내기를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꽃튀는 윷놀이 대결 끝에 결국 멤버들은 깻잎 씻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의 ‘친한 형’ 차태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이광수와 앙숙인 면모를 보이며 인제에서의 본격적인 농사에 돌입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