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친동생과의 여전한 우애를 과시했다.
17일 정해인은 팬미팅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동생과 함께였다. 7년 터울이며, 두 사람은 평소 우애 깊은 형제라고. 이에 대해 정해인은 그간 남동생을 “둘도 없는 친구”라고 소개해 온 바 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요코하마,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을 돌며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의 시작이었던 서울에서 앙코르 팬미팅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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