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싱글즈4’ 출신 제롬, 베니타 결혼 전제 연애가 순항 중이다.
10일 제롬은 “방송 나가는 동안 집콕 해야돼서 서로 같이 요리했어요. 인생 처음으로 누굴 위해 생일 미역국을 했어요(좀 짰지만)”이라며 베니타와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리고 백일 때는 우리 엄마네 파스타소스 배워서 스파게티 해줬지롱”이라며 달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파자마를 입은 채 마스크팩을 붙인 모습이다. 제롬은 베니타에게 직접 해준 음식들까지 인증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제롬과 베니타는 지난달 종영한 MBN ‘돌싱글즈4’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됐으며, 진지하게 동거와 결혼을 생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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