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36)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4일 빅토리아는 “♥”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드레스를 입은 채 도심을 거닐고 있다. 가슴과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머메이드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빅토리아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첫 사랑니’, ‘NU 예삐오’, ‘라차타’, ‘Chu~♡’, ‘핫 서머’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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