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의 첫째 아들 뮤지컬 배우 박종찬이 동료인 배우 이은지와 오는 11월 18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빌라드지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8일 둘의 결혼식에는 수 많은 연예인들과 1000명이 넘는 하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식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빌라드지디는 50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동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예능·뮤직비디오 방송 촬영 뿐만 아니라 여러 스타 부부들의 결혼식을 빌라드지디 담당자는 드레스, 메이크업, 비즈, 부케 등 결혼 준비과정부터 디렉팅하며, 예식당일 하객들의 주차 및 동선과 결혼식 전 1분 1초의 시간마저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와인파티 및 핑거푸드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기획하고 진행한다고 한다.
박종찬♥이은지는 사전 미팅 시“결혼이 처음이기도하고 전국에 수많은 웨딩홀들이 있겠지만 빌라드지디는 남다른 규모와 하우스의 홀컨디션에 반했고 결혼준비과정부터 1:1 빌라드지디 전문 연출팀 디렉팅으로 특별한 웨딩을 연출할 수 있어 빌라드지디 안산점까지 와서 결혼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전국에 500개 이상의 웨딩홀이 있지만 신랑, 신부님들이 빌라드지디를 선택하는 이유는 독보적인 맞춤형 하이엔드 웨딩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웨딩홀의 공간, 디자인, 연출, 촬영, 조명, 플라워 등 뿐만 아니라 신랑, 신부의 결혼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1:1 커스터마이징 전문 디렉팅을 통해 하객들에게도 함께 즐거움과 만족도를 높힐 것 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통 하우스웨딩 브랜드 빌라드지디는 현재 청담, 강남, 수서, 안산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에 위치한 각 지점 위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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