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본 아티스트 이마세(imase)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만났다.
이마세는 19일 “omg…정국 씨를 만났어요.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며 한국어로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국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엄지척 포즈를 하고 있다.
이마세는 ‘나이트 댄서(Night Dancer)’라는 곡으로 한국에서 이름을 알렸고 이 곡으로 제이팝(J-POP) 최초로 멜론 일간 차트 톱100에 진입한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한편, 정국은 11월 3일 오후 1시에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11월 5일에는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Europe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송(Best Song), 베스트 K팝(Best K-pop), 비기스트 팬즈(Biggest Fans)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퍼포머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여파로 시상식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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