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드하우스가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에볼루션(EVOLution)의 첫 미니앨범 ‘⟡(무적, MUJUK)’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를 7일 완료했다. 에볼루션의 특별한 분위기와 함께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담겨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개인 콘셉트 포토와 함께 타이틀곡 ‘INVINCIBLE’ 뮤직비디오 티저 역시 베일을 벗으며 에볼루션의 데뷔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에볼루션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데뷔 미니앨범 ‘⟡(MUJUK)’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INVINCIBLE’을 통해 다양한 수록곡들로 깨어지지 않는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던질 계획이다.
에볼루션은 김유연과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김수민, 곽연지, 마유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이다. 팬들이 직접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이들을 탄생시켰다. 디멘션(DIMENSION)은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이라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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