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미 유명했던 미모’ 연예인 결혼 소식보다 더 주목받은 배우자는?

CG-뉴스에이드 조회수  

문세윤, LG 트윈스 치어리더 아내
이상훈, 결혼 당시 아내 언급 없더니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억대 연봉


2019년, 주진모가 일반인 의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의료계의 김태희라고 불릴 만큼 외모가 뛰어났기에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대중들은 연예인의 결혼 사실보다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는다. 결혼 상대의 미모 덕분에 화제가 된 연예인들, 주로 한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바로 개그맨들이다.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개그맨들을 알아보자.

출처 : 야구 커뮤니티, 이데일리
출처 : Instagram@leesanghun_gagman

문세윤, 치어리더 김하나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문세윤, 결혼 사실을 몰랐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문세윤은 2009년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하나씩 두고 있다. 그의 아내가 치어리더로 알려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치어리더로 활동했었던 김하나는 LG 트윈스 소속이었다.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이상훈, 물리치료사 아내

개그맨 이상훈은 개그콘서트에서 ‘니글니글’ 등의 코너로 주목받았다. 그런데 결혼 당시에는 아내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그런 그가 최근에서야 아내와의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그의 아내는 6살 연하의 물리치료사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에 결혼했다. 함께 여행이나 맛집에 가서 찍은 인증샷을 업로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출처 : MBC
출처 : bnt

김현철,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출신 아내

개그맨 김현철은 노총각 이미지로 유명했다. 그랬던 김현철이 지난 2013년, 드디어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상대는 연하의 일반인이었다. 그의 아내와 함께 방송 출연을 하게 되면서 아름다운 모습에 화제가 되었다. 게다가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억대 연봉을 벌었다고 밝혀져서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얻었다.

송준근, 승무원 아내

개그맨 송준근 개그콘서트에서 ‘곤잘레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개그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개그우먼 신보라와 함께 했던 ‘생활의 발견’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1년 돌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속도위반 결혼으로 화제가 되었다. 또한 결혼 상대가 승무원 출신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개그맨들은 유난히 미모의 아내와 결혼을 한다. 재치 있는 모습에 인기를 얻고, 방송계에 종사를 하니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일 것 같다. 개그맨들은 각종 예능에서 아내와 함께 등장한다. 결혼생활을 보여주면서, 일과 사랑을 한 번에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

CG-뉴스에이드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장원영, 첫사랑→레트로 감성까지…미모가 열일중
  • [가요무대 출연진] 신청곡 라인업·선곡, 옛 친구
  • 비, 서희원 추모 이어 대만 팬 또 울렸다…보디가드 무시→퇴근길 팬서비스 [MD★스타]
  • 벨기에 히든 디자인 마스터
  • 이나연, ♥남희두에 또 반할라 "동메달 남친, 좀 멋지다"
  • GD·차은우→장원영…금융권, 연예계 ★들의 전쟁

[연예] 공감 뉴스

  • 얼굴 보기 힘들었던 심은경의 깜짝 놀랄 근황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퇴마록'이 온다
  • 김새론 측근 "사망 소식 충격…1월까지도 복귀 논의"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故 김새론,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 후 카페 개업·연예계 복귀 준비해”
  • 첫방부터 터졌다...tvN 꺾고 채널A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운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2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3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4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5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연예] 인기 뉴스

  • 장원영, 첫사랑→레트로 감성까지…미모가 열일중
  • [가요무대 출연진] 신청곡 라인업·선곡, 옛 친구
  • 비, 서희원 추모 이어 대만 팬 또 울렸다…보디가드 무시→퇴근길 팬서비스 [MD★스타]
  • 벨기에 히든 디자인 마스터
  • 이나연, ♥남희두에 또 반할라 "동메달 남친, 좀 멋지다"
  • GD·차은우→장원영…금융권, 연예계 ★들의 전쟁

지금 뜨는 뉴스

  • 1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nbsp

  • 2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차·테크&nbsp

  • 3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차·테크&nbsp

  • 4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차·테크&nbsp

  • 5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nbsp

[연예] 추천 뉴스

  • 얼굴 보기 힘들었던 심은경의 깜짝 놀랄 근황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퇴마록'이 온다
  • 김새론 측근 "사망 소식 충격…1월까지도 복귀 논의"
  •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故 김새론, 최근 ‘김아임’으로 개명 후 카페 개업·연예계 복귀 준비해”
  • 첫방부터 터졌다...tvN 꺾고 채널A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운 '한국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추천 뉴스

  • 1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2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3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4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5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지금 뜨는 뉴스

  • 1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 2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차·테크 

  • 3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차·테크 

  • 4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차·테크 

  • 5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