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파리에서 뽐낸 여신 미모
글래머 몸매에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글래머 몸매에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배우 신세경이 우아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렵한 턱선, 오똑한 콧대 등으로 감탄을 유발한 신세경은 그림 같은 고혹적인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우아하게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뽀얀 피부와 함께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드러낸 신세경은 아찔한 섹시미와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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