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JINI)가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콘셉트 트랙 필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니 소속사 ATOC는 25일, 2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콘셉트 트랙 필름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콘셉트 트랙 필름에서 수록곡 ‘Dancing With The Devil’, ‘Bad Reputation’은 화려함부터 우아함까지 넘나드는 지니만의 반전 매력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27일 공개된 콘셉트 트랙 필름에서 타이틀곡 ‘C’mon’과 수록곡 ‘Here We Go Again’은 지니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C’mon’은 미국 출신의 유명 래퍼 Aminé(아미네)와 협업했다.
1차, 2차 콘셉트 트랙 필름을 모두 공개한 지니는 10월 11일 음반 발매와 함께 팬 쇼케이스를 계획하고 있다.
지니는 오는 29일 자정 타이틀곡 ‘C’mon’ 트랙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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