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내추럴한 스타일링도 멋스럽게 소화했다.
뷔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룩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뷔는 출근길에 마주한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날 뷔는 글로벌 대표 아이콘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23 윈터 컬렉션의 후드 티셔츠와 볼캡 아이템으로 캐주얼한 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즈한 핏과 페일 옐로우 컬러감이 돋보이는 후드 아이템과 대비되는 데님 소재의 볼캡을 함께 착용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뷔가 착용한 후드 티셔츠와 볼캡 아이템은 셀린느(CELINE)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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