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가 tvN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10일 유튜브 ‘오늘도최효진 HyojinChoi’에는 효진초이가 댄서 아이키와 함께 ‘스우파2’ 영상을 감상했다. 논란이 일었던 부리더 계급 촬영 영상 부분을 보면서 효진초이는 “책임감이 없는 느낌도 있다. 약간 역할에 있어서 좀”이라고 말했다. 함께 영상을 감상하던 노제는 “확실히 수업하는 팀원만을 챙기는 게 아니고 개인 역량이 진짜 필요한 것”이라며 공감했다.
한편 ‘스우파2’가 국내 시청률 및 화제성 1위 석권 등 국내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우파2’는 첫 방송 전부터 PCCW Viu, LINE TV, iQlYl 등 플랫폼에 판매돼 현재 일본, 싱가폴, 대만, 홍콩,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 및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대만에서는 2회차 만에 예능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방영 2주만에 1억 뷰를 돌파했고 9일 1억5000만 뷰를 뚫고 현재 2억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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