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8일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노을까지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을 완성해 오정연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근 몸무게가 49.9kg라고 밝혔던 오정연은 믿기지 않는 반전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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