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
배우 명세빈과 이정현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명세빈이 새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명세빈을 본 패널들은 “피부가 너무 좋다”, “깐 달걀 같다”라며 극찬했다. 명세빈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사실 나이가 어쩔 수 없어서 관리해야 한다. 피부과도 가고 레이저를 쏜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명세빈은 “영양공급도 중요하지만 진정을 많이 시킨다. (세수할 때) 꼭 찬물로 마무리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현 역시 남다른 동안으로 유명하다. 이정현은 “피부과는 당연한 거고 클렌징을 되게 열심히 한다. 촬영할 때 아무리 밤샘 촬영을 해도 반드시 지웠다가 다시 메이크업한다”라고 피부관리 팁을 전했다.
이어 이정현은 “주무실 때 똑바로 주무셔야 한다. 옆으로 자면 살이 처진다”라며 “20세 때 이후로 앞만 보고 잔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손바닥은 위쪽을 해야 어깨가 안 말린다. 잘 때도 편안하다”라고 자신만의 비결을 밝혔다.
댓글4
?
아니
응애
전 옆으로 자여 앞보고 자면 등에 땀나던뎈ㅋㅋㅋ
응애
"피부과는 당연히 거고…" 가고 아닌가혘ㅋㅋ
응애
"피부과는 당연히 거고…" 거고 가 아니라 가고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