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 사진=ATRP 제공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CHUU)의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30일 소속사 ATRP는 “츄가 10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츄가 처음 선보이는 솔로 데뷔 앨범이다.
2017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받아 광고계만 아니라 여러 예능 및 콘텐츠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