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의 새로운 한일 모델로 발탁됐다.
어뮤즈는 28일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사한 메이크업과 더불어 브랜드의 다양한 신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장원영은 맑고 투명한 피부와 생기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현실적인 인형같은 비주얼에 글로벌 팬심이 들끓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요즘 시대와 트렌드를 대표하는 장원영의 솔직하고 당당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이 브랜드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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