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율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율희가 담겼다.
이날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은 그는 믿기 힘든 보디라인을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율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 직각 어깨, 길쭉한 기럭지로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율희는 투명한 피부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아이 셋을 둔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인증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율희 인스타그램에 “진짜 레전드다”, “아이 셋 엄마 맞아? 너무 예쁘다”, “너무 핫하고 섹시해요”, “완벽한 몸매”, “핫한 엄마”, “아름다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7년 그룹에서 탈퇴 후 이듬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삼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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