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하이브 차기 걸그룹 결정된다…’R U Next’ 세미 파이널

텐아시아 조회수  

JTBC ‘R U Next?’(알유넥스트)의 파이널 생방송 진출자가 25일 저녁 8시 50분 방송에서 가려진다.

‘R U Next?’ 9회에서 참가자들은 6라운드 세미 파이널에 임한다. 파이널 라운드까지 단 한 걸음만을 앞둔 가운데, 12인의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포부와 각오로 무대에 선다.

세미 파이널의 첫 번째 미션은 신곡 대결이다. 참가자들은 6명씩 2개 유닛으로 나뉘어 ‘Scrum’(모카·민주·원희·이로하·정은·지우)과 ‘Pride’(샤넬·영서·윤아·지민·지현·히메나)로 맞붙는다.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탄생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신곡 미션인 만큼 감회도 새롭다. 방시혁 프로듀서를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두 번째 미션도 이어진다. 2개 유닛은 각각 트와이스 ‘Feel Special’과 아이브 ‘ELEVEN’ 무대를 펼친다. 투표 픽 수 변화와 베네핏 획득 여부에 따라 결정된 최종 파이널 생방송 진출자, 그리고 데뷔조 TOP 6는 누가될지 주목된다.

빌리프랩과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R U Next?’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송출된다. 국내는 넷플릭스, 웨이브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3차 글로벌 투표에는 1000만 건에 육박하는 투표수가 집계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25~26일 아이유 무대인사·첫 GV 확정
  • 연애남매 재형, 삼일회계법인 퇴사한 이유
  • 기안84 “아침밥 안 해주는 여자는 총각이랑 바람피울 듯” 발언 논란
  • “아이 한 번만 안아볼게요”…김민희-홍상수, 목격담 쏟아진다
  • 충격, 같은 작가가 쓴 거라고?… '극과 극' 시청률 기록 중인 한국 드라마 '두 편'
  • 7년간 정산 0원 걸그룹·15년 만에 무대… 현재 난리 난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연예] 공감 뉴스

  • 7년간 정산 0원 걸그룹·15년 만에 무대… 현재 난리 난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 충격, 같은 작가가 쓴 거라고?… '극과 극' 시청률 기록 중인 한국 드라마 '두 편'
  • 폭풍 속에도 음악은 온다…1월 넷째 주, 당신을 응원하며 [MD커밍순]
  • ‘싱글맘’ 장가현, 이혼 후에도 남편 빚..도대체 얼마길래
  • 박진영 아버지 임종 바로 직후에도 생방송 참여 "내 베스트 프렌드 아빠" 애도 물결
  • '尹옹호' 노현희·최준용, 서부지법 시위 참여 '경찰에 욕설' [이슈&톡]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23억 클러치박 충격의 1점, 페퍼 이길 수 없었다…GS 322일 만에 셧아웃 승리, 실바+유서연 41점 맹폭(종합)

    스포츠 

  • 2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뉴스 

  • 3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뉴스 

  • 4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 

  • 5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25~26일 아이유 무대인사·첫 GV 확정
  • 연애남매 재형, 삼일회계법인 퇴사한 이유
  • 기안84 “아침밥 안 해주는 여자는 총각이랑 바람피울 듯” 발언 논란
  • “아이 한 번만 안아볼게요”…김민희-홍상수, 목격담 쏟아진다
  • 충격, 같은 작가가 쓴 거라고?… '극과 극' 시청률 기록 중인 한국 드라마 '두 편'
  • 7년간 정산 0원 걸그룹·15년 만에 무대… 현재 난리 난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지금 뜨는 뉴스

  • 1
    최성모, 3점슛 콘테스트에서 26점으로 우승 기록…덩크왕은 조준희

    스포츠 

  • 2
    리오넬 메시, 수아레스의 도움으로 동점골 기록

    스포츠 

  • 3
    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진출…3연패 도전 이어가

    스포츠 

  • 4
    경질 3개월 만의 '재취업' 기회 잡았다! 도르트문트, 사령탑 경질 임박...후임으로 텐 하흐 낙점

    스포츠 

  • 5
    SSG 내야가 서서히 젊어진다…20세 기대주의 이것을 최대한 채운다, KIA도 최원준에게 그랬다[MD인천공항]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7년간 정산 0원 걸그룹·15년 만에 무대… 현재 난리 난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 충격, 같은 작가가 쓴 거라고?… '극과 극' 시청률 기록 중인 한국 드라마 '두 편'
  • 폭풍 속에도 음악은 온다…1월 넷째 주, 당신을 응원하며 [MD커밍순]
  • ‘싱글맘’ 장가현, 이혼 후에도 남편 빚..도대체 얼마길래
  • 박진영 아버지 임종 바로 직후에도 생방송 참여 "내 베스트 프렌드 아빠" 애도 물결
  • '尹옹호' 노현희·최준용, 서부지법 시위 참여 '경찰에 욕설' [이슈&톡]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추천 뉴스

  • 1
    23억 클러치박 충격의 1점, 페퍼 이길 수 없었다…GS 322일 만에 셧아웃 승리, 실바+유서연 41점 맹폭(종합)

    스포츠 

  • 2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뉴스 

  • 3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뉴스 

  • 4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여행맛집 

  • 5
    '대박' 포스테코글루의 고집 꺾였다! SON 선발→YANG 벤치 대기...토트넘, 에버튼전 라인업 공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최성모, 3점슛 콘테스트에서 26점으로 우승 기록…덩크왕은 조준희

    스포츠 

  • 2
    리오넬 메시, 수아레스의 도움으로 동점골 기록

    스포츠 

  • 3
    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진출…3연패 도전 이어가

    스포츠 

  • 4
    경질 3개월 만의 '재취업' 기회 잡았다! 도르트문트, 사령탑 경질 임박...후임으로 텐 하흐 낙점

    스포츠 

  • 5
    SSG 내야가 서서히 젊어진다…20세 기대주의 이것을 최대한 채운다, KIA도 최원준에게 그랬다[MD인천공항]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