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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따라 하고 싶은 ‘보헤미안’ 스타일…또 리즈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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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효경 기자] 배우 김태리의 여행을 기록하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지엔코’의 자유롭고 내추럴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브랜드의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2023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가을 캠페인의 테마는 많은 영화와 뮤직비디오의 무대가 되기도 한 LA 산타모니카 국도인 루트66을 따라 떠나는 김태리의 로드 트립을 담은 ‘루트66 신드롬(ROUTE66 Syndrome)’이다. 레트로 카를 운전하며 여행 중 만난 감각적인 호텔, 레트로 자동차, 아메리칸 로드 사이드 다이닝 등 영화 속 스틸컷 같은 배경을 통해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뉴욕에 이르기까지 도시와 자연을 배경으로 떠나는 이번 김태리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여행은 컬러 또는 흑백의 이미지를 통해 보여지는 도시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패션과 함께 “그녀의 여행 이야기”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감성적인 여행자로 변신한 김태리의 여행룩도 눈길을 끈다. 김태리는 브랜드아이덴티티가 담긴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원피스, 소프트 보헤미안 분위기의 재킷,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애비에이터 점퍼 등을 활용해 캐주얼하면서도 감성적인 룩을 완벽히 연출했다.

원피스를 활용한 페미닌룩부터 점퍼를 활용한 데일리룩 등 각기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소화해 더욱 인상적이며 특히 유틸리티 디테일 포인트의 아우터는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도록 패셔너블하게 제안한다.

한편,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23 가을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속 아이템은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과 ‘지엔코 스타일(GNCO STYL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효경 기자 hyooo@fastviewkorea.com / 사진=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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