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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싱 부스’ 조이 킹, 약혼 전 ‘처녀 파티’ 즐겨…”토할 때까지 음주”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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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조이 킹이 처녀 파티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조이 킹(24)은 미국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자매들과 즐긴 처녀 파티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스티븐 피엣과 약혼했다.

조이 킹의 처녀 파티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에서 열렸다. 조이 킹은 “파티를 진행하면서 상황이 거칠어졌지만 그들이 정말 놀라웠고 그래서 나는 사랑으로 가득 찬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조이 킹은 처녀 파티에서 흰색 드레스와 함께 베일을 쓰고 와인을 마시면서 이벤트를 즐겼다. 그는 파티에서 와인을 과하게 마셔 언니가 파티에서 토를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조이 킹은 처녀 파티에 사용된 독특한 쿠키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쿠키는 다이아몬드 반지, 구름 모양과 함께 남성의 속옷 모양도 있었다. 속옷 모양 쿠키에는 중요 부위가 표현되어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조이 킹은 “재미있게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맛도 좋았다”라면서 “너무 웃겼어서 기억에 남는 부분 중 하나였다. 그런 전 전에 본 적이 없다”라고 즐거웠던 파티 분위기를 전했다.

처녀 파티에 관한 게시물을 올리면서 조이 킹은 “나는 내 모든 스티븐을 사랑한다”라고 약혼자에 대한 애정을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2019년 드라마 ‘디 액트’를 인연으로 조이 킹은 감독 스티븐 피엣과 열애를 이어갔다. 이들은 3년간의 열애 끌에 지난해 3월 약혼을 발표했다.

약혼을 발표하면서 조이 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람의 존재와 마음이 진짜 집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사랑이 의심할 여지 없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조이 킹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배우로 ‘키싱 부스’, ‘컨저링’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조이 킹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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