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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키노라이츠에서 통합 랭킹 1위를 달성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통합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신호등 평점 역시 93%를 기록했다. 국내외 언론뿐만 아니라 실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갓작의 탄생”이란 호평을 받으며 각종 SNS에 자발적인 시청 추천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지난 9일 첫 공개와 함께 1~7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됐고, 이후 매주 2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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