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3일 “수박 좋아 망고 좋아 나쨩 좋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행 중인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브라톱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혜리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깊게 파인 쇄골로 러블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즐거운 여행에 까맣게 탄 혜리의 피부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주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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