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다.
고윤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빙’은 강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과거 비밀 요원이었던 부모들과 그들로부터 물려받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무빙’은 오는 9일 디즈니+에서 전세계 동시 7개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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