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인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수는 월드투어 중에도 안보현은 드라마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중에 국내외를 오가는 중에 데이트를 계속해서 이어왔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연기와 노래 패션까지 공통 관심사가가 많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성숙한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럽다. 호감을 갖고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안보현 측도 이와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중에서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렇게 첫 공식커플이 탄생을 했습니다.
지수는 28세이고 안보현은 35세로 두 사람은 7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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