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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가 ‘이것’ 엄청 후회하더라…” 공개 연애 중인 임지연, ‘유퀴즈’서 깜짝 발언

위키트리 조회수  

배우 임지연이 공개 열애 중인 이도현을 언급했다.

이도현, 임지연 인스타그램

지난 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지연은 “‘유퀴즈’에 출연을 많이 기다렸다고 들었다”는 유재석 질문에 “맞다. 진짜 나오고 싶었는데 정성일 오빠 먼저 나오고, 도현이가 나오니까 기다렸다. 연달아 나오면 약간 그렇지 않냐”고 자연스럽게 이도현을 언급했다

이하 배우 임지연 /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서 유재석이 “저희도 굉장히 모시고 싶었는데 ‘더 글로리’도 그렇고 ‘마당이 있는 집’도 반응이 뜨거워서 실감을 하시냐”며 연달아 작품 흥행을 이끈 임지연을 칭찬했다.

임지연은 “많이 듣긴 들었는데 저는 드라마를 계속 촬영 중이라 스태프들이 해주시는 말만 들었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유재석이 “어렸을 때 성격은 어땠냐”고 묻자 임지연은 “저는 뭐, 그냥 가진 것에 비해 나대는 걸 좋아했다”며 “춤추게 하려는 거죠?”라며 “막춤 할게요”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도현이가 (‘유퀴즈’에서) 테크토닉 춘 거 엄청 후회하고 있다”며 “저도 몸치인데”라며 어색한 춤을 선보였다.

더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이제 같이 후회하면 되겠다”,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거 보기 좋다”, “두 사람 너무 호감이다”, “이도현 놀리는 거 재밌어 하는 것 같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더 글로리’ 임지연, 이도현 스틸컷 / 넷플릭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SBS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더 글로리’ 이후 ‘마당이 있는 집’까지 흥행에 성공한 임지연은 차기작으로 오는 10일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국민사형투표’는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히 빠져나간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전 국민이 투표 결과에 따라 형을 집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진은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팀장 김무찬, 박성웅은 8살 딸을 죽이고 자수해 교도소에서 장기 복역 중인 법학자 출신 범죄자 권석주, 임지연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국 5년 차 경위 주현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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