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결이 골프용 아이패치를 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패치를 붙이고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박결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결은 2015년 KLPGA투어 데뷔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KLPGA투어 대표 스타 선수다.
최근에는 골프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3년 제15대 KLPGA 홍보모델’이 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