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 이효리는 스포티한 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베이지 계열의 톤온톤 배색 패널 구조가 돋보이는 팬츠를 입어 편안함을 추구했다.
이효리가 착용한 바지는 남녀 모두 가능하며 브랜드의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점이 눈길을 끈다. 또 나일론 소재로 가벼우면서 웨이스트 밴드로 편하게 입기 좋다. 가격은 10만원대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펼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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