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이 싸준 도시락을 자랑했다.
간미연은 24일 “남편이가 도시락 싸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인 간미연이 남편이 싸준 도시락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이 손에 든 조그마한 도시락 통에는 황바울이 정성스럽게 싸준 밥과 반찬들이 담겨 있다.
황바울은 황바울이 싸준 도시락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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