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3개월 차임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공식 출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허니제이는 파격적인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등장했다. 그는 출산 3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해, 지난 5월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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