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웃는 사장’ 에이스 강율 식당에 영업 이후 첫 위기가 닥친다.
2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5회에서는 에이스 팀이었던 강율 식당이 위기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메인 메뉴인 아란치니를 만들기 위해 밥을 준비하던 중 전기가 계속 끊겨 밥솥에 문제가 생긴다. 강율은 곧바로 밥솥 위치를 옮겨 새 콘센트에 연결한다.
강율이 매출을 높이기 위해 무더위 속 전단지 홍보에 나선 후 직원 윤현민, 윤박에게 위기가 계속 찾아온다.
완료된 밥이 잘못되어 다시 밥을 짓고, 아란치니의 간 조절에 실패해 밥을 추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되는 윤 형제.
이에 윤현민은 전단지 홍보에 나서는 덱스에게 “가다가 강율 있으면 잡아 올래?”라며 사장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고.
강율 식당의 첫 위기가 공개되는 ‘웃는 사장’은 23일(오늘) 저녁 6시 4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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