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1 출신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2일 “노올자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봄의 셀카가 담겼다. 박봄은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두툼한 입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진한 화장을 하고 있는 박봄은 평소와 달라진 듯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2NE1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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