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차지한 이후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2일 1616개 스크린에서 29만8541명의 관객을 동원,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7만909명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2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달려왔는데 지난 20일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에 1위를 내줬고 지난 21일부터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22일 1163개 스크린에서 19만6245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봤다. 누적관객수는 483만8777명으로 500만명 돌파에 도전한다.
3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이다. 952개 스크린에서 8만6323명이 봤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