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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나이 연봉 과거 전남편 이혼 자녀 치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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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의학 87학번에 들어간 이수진은 2001년도에 치과를 개원해서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편과 이혼을 한 뒤에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요. 50대로 보이지 않는 외모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의사로 일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SNS와 유튜브 활동까지 활발하게 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69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난 이수진은 2001년 ‘서울유로치과’를 개원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연봉에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의 과거와 어린시절

이수진의 할아버지 직업은 한의사이고 아버지의 직업은 외과의사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게 되어 자신도 의사가 되기 위해서 어린시절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치의학 87학번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화장할 때 짝짝이 눈이 신경쓰여서 대학생 시절에 책값으로 쌍커플 성형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29살에 페이닥터로 일하다가 아버지에게서 경험 많은 의사가 최고라는 말에 주 6일동안 혼자 매일 50-60명을 진료를 하면서 경험치를 키우게 됩니다. 

너무 많은 환자를 치료하다보니까 왼팔에 마비가 올 정도였다고 하는데 고향으로 내려가서 근육 피로가 원인이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운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랜기간 운동을 멈추지 않고 할 정도로 동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의 치과 어디 + 연봉은?

200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위치해 있는 ‘서울유로치과’를 개원해서 원장이 된 이수진은 2004년부터 2007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임플란트를 가장 많이 시술한 의사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했습니다. 이수진의 연봉은 50억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전남편과 이혼을 했던 이유는?

전남편과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했고 그 사이에 낳은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남편은 키가 190센티에 5대독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수진의 전남편의 직업은 사업가였으며 엄청난 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홍콩으로 자주 출장을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선물을 10개씩 사왔다고 하는데요. 5대독자인 남편이 대를 안 이어도 된다고 해서 감동을 받아서 한달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 전에는 왕자였는데 결혼을 하니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남편의 외도 사실을 이수진이 임신을 하고나서 뒤늦게 알았다고 하는데요. 이수진이 임신으로 배가 불렀는데 이수진이 출근하기 전에 아침 6-7시에 귀가를 하기도 하고 “술집 여자랑 논다, 어떤 여자한테 청혼했다”등의 말이 귀에 들려왔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수진이 임신 4개월 일 때 새벽 3시에 귀가해서는 자고 있는 이수진에게 물 1리터를 들이붓는 만행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너 살 많이 쪘다. 살 빼고 다시 예뻐지면 같이 다녀줄게”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2002년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서 일주일동안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태국으로 여자들과 놀러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산 후 몸이 돌아왔는데도 바람을 피우고 새벽에 들어와서 참을 수 없어서 딸을 낳은지 7개월만에 이혼을 결정하게 되어서 1년 반 정도의 결혼생활을 끝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수진은 워낙 동안이라 27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27살 연하의 남자친구는 잘생긴데다 직업은 모델이었으며 800만원짜리 반지를 주며 결혼을 하자고 했었지만 결혼까지 골인을 하진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수진 딸 이제 나가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된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결사반대를 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결국 자식을 꺾을 수 없었던 이수진은 결국 결벌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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