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혜리(이혜리)가 프랑스 파리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만 봐도 시끌벅적 얼렁뚱땅 파리”라며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함께 여행을 떠난 배우 박경혜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은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셔츠와 와이드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로 사복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주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빅토리’는 국내 최초의 치어리딩 소재 영화로, 1999년 한 고등학교의 치어리딩 동아리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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