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yanne. theido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이었던 HBO ‘디 아이돌’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담겨있다.
그는 극중 이름인 ‘다이앤’이 적힌 트레일러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선정성 논란이 됐던 신에서 입은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논란에 의식한 듯 의상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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