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라이벌’ 임영웅·김호중·김희재, 누가 이길까…또 한번 격돌 (‘더 트롯쇼’)

강성훈 조회수  

[TV리포트=강성훈 기자] 김호중, 김희재, 임영웅이 ‘더 트롯쇼’ 1위 자리를 두고 또 한 번 맞붙는다. 

오늘(10일) 저녁 8시에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FiL과 SBS M ‘더 트롯쇼’에서는 김호중과 김희재, 임영웅이 지난주에 이어 1위 후보에 올랐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애인이 되어줄게요’와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김희재의 ‘짠짠짠’,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의 ‘사랑해요 그대를’ 중 7월 둘째 주 1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트로트 가수가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신장미, 달달 쌉쌀 반전 매력 두자매, 깊이 있는 보이스 숙행, 섹시미 뿜뿜 장혜리, 시선 강탈 퍼포먼스 미스터 찬찬, ‘K트롯 여신’ 김소연, 소녀 호랑이 김태연, 진한 감성 보이스 김다현이 있다.

차세대 트롯스타들도 총출동한다. 기분 좋아지는 퍼포먼스 안성준, 유쾌상쾌 남승민, 국민 ‘맏내딸’ 은가은, 트롯 어벤저스 뽕사활동, 청순아련 강혜연, MZ트롯 아이콘 김수찬, 독보적 존재감 금잔디, 정열의 트롯맨 양지원, 가슴을 울리는 보이스 서지오, 댄스 거인 황민호, 트롯 퀸 양지은, 매력 만점 조명섭이 이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의 차트곡 및 차트 후보곡은 2020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롯 장르곡 중 선정된다.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되며,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당일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1위 곡은 음원 점수와 곡 선호도 점수 및 가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를 합산한 사전 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SBS FiL과 SBS M에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SBS 미디어

강성훈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이렇게 써도 돼요? 김대호가 사직서에 적은 한 마디
  • ‘백설공주’ 갤 가돗, 가장 매혹적인 ‘빌런’이 온다 
  • 조아람, '우아+시크' 다 되는 팔색조 매력 [화보]
  • '침범' 이설, “사랑 갈구하는 해영 역, 분노·상실·슬픔에 집중”…캐릭터스틸 공개
  • 분위기까지 좋은 라멘 맛집 3 #가볼만한곳
  • 켄드릭 라마가 정의 내린 올해의 팬츠

[연예] 공감 뉴스

  • 전현무, 20살 연하 연애설 후 '안 늙으려는 노력?'…저속노화 비빔밥 공개 [MD★스타]
  • '멜로무비'의 아쉬운 글로벌 성적, 반등할 수 있을까
  • 허준호, 박형식과 특별한 인연 "LA 라디오에서 제국의 아이들 인터뷰" (보물섬)
  • '보물섬' 허준호 "'협상의 기술' 이제훈과 백발 경쟁? 제훈이는 잘생겼잖아요"
  • 하츠투하츠, 꿈을 향한 새로운 세계 오픈까지 D-3…기대 포인트 공개
  • 친일 조부 350억 땅 논란에 배우 이지아가 입을 열었고, 역대급 갑론을박에 정신 못 차리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 “찜질방, 골프장 있는 3층 대저택 소유주” 장동민, 1억 재규어 테러 당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정부 "美에 관세 제외 요청"...고위급 협의 제안

    뉴스 

  • 2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 유망주"…양민혁 이어 또 다른 '특급 유망주' PL 클럽 입단 보인다! 日 윙어 같은 루트로 입성

    스포츠 

  • 3
    디펜딩 챔피언 사령탑의 '큰 한숨'…잇몸으로 버티지만 2위 사수도 불안 [곽경훈의 현장]

    스포츠 

  • 4
    [호텔 가이드_칸쿤/5성급] 알마레, 럭셔리 컬렉션 어덜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이슬라 무헤레스:: 위치, 객실, 편의시설, 레스토랑

    여행맛집 

  • 5
    글로벌 1위 “삼성이 어쩌다” .. 중국에게까지 밀리자 ‘발칵’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이렇게 써도 돼요? 김대호가 사직서에 적은 한 마디
  • ‘백설공주’ 갤 가돗, 가장 매혹적인 ‘빌런’이 온다 
  • 조아람, '우아+시크' 다 되는 팔색조 매력 [화보]
  • '침범' 이설, “사랑 갈구하는 해영 역, 분노·상실·슬픔에 집중”…캐릭터스틸 공개
  • 분위기까지 좋은 라멘 맛집 3 #가볼만한곳
  • 켄드릭 라마가 정의 내린 올해의 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보령시 소식]무연고사망자 위한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

    뉴스 

  • 2
    [부여군 소식]2026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등

    뉴스 

  • 3
    직구로 간 보던 C커머스 알리·테무, 韓 직진출... 개인정보 침해 논란은 리스크

    뉴스 

  • 4
    尹측, ‘탄핵재판 극우매체 동원’ 기자 역질문에 발뺌

    뉴스 

  • 5
    “2025년 꼭 걸어봐야 할 길”… 트레킹 전문가가 선정한 전국 3대 코스

    여행맛집 

[연예] 추천 뉴스

  • 전현무, 20살 연하 연애설 후 '안 늙으려는 노력?'…저속노화 비빔밥 공개 [MD★스타]
  • '멜로무비'의 아쉬운 글로벌 성적, 반등할 수 있을까
  • 허준호, 박형식과 특별한 인연 "LA 라디오에서 제국의 아이들 인터뷰" (보물섬)
  • '보물섬' 허준호 "'협상의 기술' 이제훈과 백발 경쟁? 제훈이는 잘생겼잖아요"
  • 하츠투하츠, 꿈을 향한 새로운 세계 오픈까지 D-3…기대 포인트 공개
  • 친일 조부 350억 땅 논란에 배우 이지아가 입을 열었고, 역대급 갑론을박에 정신 못 차리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 “찜질방, 골프장 있는 3층 대저택 소유주” 장동민, 1억 재규어 테러 당했다?

추천 뉴스

  • 1
    디펜딩 챔피언 사령탑의 '큰 한숨'…잇몸으로 버티지만 2위 사수도 불안 [곽경훈의 현장]

    스포츠 

  • 2
    [호텔 가이드_칸쿤/5성급] 알마레, 럭셔리 컬렉션 어덜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이슬라 무헤레스:: 위치, 객실, 편의시설, 레스토랑

    여행맛집 

  • 3
    정부 "美에 관세 제외 요청"...고위급 협의 제안

    뉴스 

  • 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UFC 314서 페더급 타이틀전…토푸리아 챔피언벨트 반납→UFC 라이트급으로 월장

    스포츠 

  • 5
    [보령시 소식]무연고사망자 위한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글로벌 1위 “삼성이 어쩌다” .. 중국에게까지 밀리자 ‘발칵’

    뉴스 

  • 2
    [부여군 소식]2026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등

    뉴스 

  • 3
    “2025년 꼭 걸어봐야 할 길”… 트레킹 전문가가 선정한 전국 3대 코스

    여행맛집 

  • 4
    尹측, ‘탄핵재판 극우매체 동원’ 기자 역질문에 발뺌

    뉴스 

  • 5
    직구로 간 보던 C커머스 알리·테무, 韓 직진출... 개인정보 침해 논란은 리스크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