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D-2 ‘미션 임파서블’ 예사롭지 않은 반응…’사전 예매율 1위’

김연주 조회수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14만 5547명의 관객의 선택을 받아 예매율 55.1%를 기록했다. 전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13만 5972장), 주연 배우 톰 크루즈의 영화 ‘탑건: 매버릭’ (13만 6972)을 넘어선 수치다.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6일 기준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했다. 리뷰가 누적될수록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50개 이상 리뷰가 누적된 현재 99%를 기록하는 역대급 역주행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은 영화 ‘탑건: 매버릭’의 주연이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역 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금 국내 관객의 마음을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톰 크루즈를 비롯해 ‘미션 임파서블7’ 주역들은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작품 홍보는 물론 남다른 팬 서비스로 국내 팬층을 더 탄탄히 다졌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의 정체성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비롯해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으로 시선을 끈다.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연주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추상미 "子도 배우가 꿈…자기 표현하려는 욕구 강해"[화보]
  • "OTT 1위 휩쓸 듯…" 몰락한 천재 의사의 치열한 복수극, '레전드' 드라마 탄생 예고
  • “이것 때문에 출연 결정” 공유, 뜻밖의 차기작 선택 이유 밝혔다
  • 주지훈, '조명가게' 사장의 어둠보다 짙은 남성美[화보]
  • '최애 아이돌' 주간 랭킹 2위 정동원, 1위는 바로…
  • “필리핀서 강제 마약 흡입” 주장한 김나정, 오늘 포착된 SNS 상태

[연예] 공감 뉴스

  • 고현정도 '붕어빵 홀릭'…봉투 입에 물고 남사친과 ♥손하트 "고마워요" [MD★스타]
  • 방송인 오정연 오토바이 사고 당해…“시속 100km로 달리다 넘어져”
  • 문가비가 낳은 정우성 아들, 엄마 성 따를까 아빠 성 따를까
  • 69세 배우 양희경의 재발견..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소방관', 울림 있지만 한편엔 불편함도
  • 공개 연애 이별 후, 10년 지기랑 결혼 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내서 ‘인기 폭발’했던 수입 SUV “이제는 화이트다”.. 최초로 ‘이것’까지 적용
  • ‘대구 여행 코스 추천’ 커플 데이트 하기 좋은 대구 가볼 만한 곳
  • 결혼 전부터 입양 계획 세웠다는 스타 부부
  • ‘가족 돌아올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은 유기견
  • “100억 집 사고, 과태료는 안 냈다?” 싸이, 빌라 압류 논란 속 3억 마이바흐 눈길
  • “살다 살다 처음 보는 X친 놈” 버스에서 담배에 소변까지?
  • “제네시스보다 낫네!” 7천만원대에 에어 서스펜션 장착한 SUV
  •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프리즘]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 커지는 우려에 오르던 주가 주춤

    뉴스 

  • 2
    [이공사이] 취임일성 “혁신” 외친 연원정 신임 인사처장… 공직사회 혁신 바람 거세진다

    뉴스 

  • 3
    타임오프 민간의 30%? 회의장 박찬 공무원 노동계… “차라리 다음 정권에~” 주장도

    뉴스 

  • 4
    [이슈분석] 내년 봉급 인상안에 냉소하는 공직사회… 바빠진 공무원 노동계

    뉴스 

  • 5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 7650만원

    차·테크 

[연예] 인기 뉴스

  • 추상미 "子도 배우가 꿈…자기 표현하려는 욕구 강해"[화보]
  • "OTT 1위 휩쓸 듯…" 몰락한 천재 의사의 치열한 복수극, '레전드' 드라마 탄생 예고
  • “이것 때문에 출연 결정” 공유, 뜻밖의 차기작 선택 이유 밝혔다
  • 주지훈, '조명가게' 사장의 어둠보다 짙은 남성美[화보]
  • '최애 아이돌' 주간 랭킹 2위 정동원, 1위는 바로…
  • “필리핀서 강제 마약 흡입” 주장한 김나정, 오늘 포착된 SNS 상태

지금 뜨는 뉴스

  • 1
    지난 6월 맺은 두루뭉술 단체협약… 구체화하고 이행 여부 챙긴다

    뉴스&nbsp

  • 2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 노원구 중계동 80가구에 김장김치 800㎏ 전달

    뉴스&nbsp

  • 3
    “쓰레기 줍고 조합원 우의도 다졌어요”… 국공노서울연합 인왕산 플로깅

    뉴스&nbsp

  • 4
    ‘레디 코리아’ 올해 네 번째 훈련은 아파트 전기차 화재 범정부 대응

    뉴스&nbsp

  • 5
    “이 기세·울분 내년 투쟁으로 이어갑시다 ”… 공투위 정부 규탄 결의대회

    뉴스&nbsp

[연예] 추천 뉴스

  • 고현정도 '붕어빵 홀릭'…봉투 입에 물고 남사친과 ♥손하트 "고마워요" [MD★스타]
  • 방송인 오정연 오토바이 사고 당해…“시속 100km로 달리다 넘어져”
  • 문가비가 낳은 정우성 아들, 엄마 성 따를까 아빠 성 따를까
  • 69세 배우 양희경의 재발견..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1%] '소방관', 울림 있지만 한편엔 불편함도
  • 공개 연애 이별 후, 10년 지기랑 결혼 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국내서 ‘인기 폭발’했던 수입 SUV “이제는 화이트다”.. 최초로 ‘이것’까지 적용
  • ‘대구 여행 코스 추천’ 커플 데이트 하기 좋은 대구 가볼 만한 곳
  • 결혼 전부터 입양 계획 세웠다는 스타 부부
  • ‘가족 돌아올까 봐…’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도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은 유기견
  • “100억 집 사고, 과태료는 안 냈다?” 싸이, 빌라 압류 논란 속 3억 마이바흐 눈길
  • “살다 살다 처음 보는 X친 놈” 버스에서 담배에 소변까지?
  • “제네시스보다 낫네!” 7천만원대에 에어 서스펜션 장착한 SUV
  •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 1
    [프리즘]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 커지는 우려에 오르던 주가 주춤

    뉴스 

  • 2
    [이공사이] 취임일성 “혁신” 외친 연원정 신임 인사처장… 공직사회 혁신 바람 거세진다

    뉴스 

  • 3
    타임오프 민간의 30%? 회의장 박찬 공무원 노동계… “차라리 다음 정권에~” 주장도

    뉴스 

  • 4
    [이슈분석] 내년 봉급 인상안에 냉소하는 공직사회… 바빠진 공무원 노동계

    뉴스 

  • 5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 7650만원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지난 6월 맺은 두루뭉술 단체협약… 구체화하고 이행 여부 챙긴다

    뉴스 

  • 2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 노원구 중계동 80가구에 김장김치 800㎏ 전달

    뉴스 

  • 3
    “쓰레기 줍고 조합원 우의도 다졌어요”… 국공노서울연합 인왕산 플로깅

    뉴스 

  • 4
    ‘레디 코리아’ 올해 네 번째 훈련은 아파트 전기차 화재 범정부 대응

    뉴스 

  • 5
    “이 기세·울분 내년 투쟁으로 이어갑시다 ”… 공투위 정부 규탄 결의대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