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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속출하고 있는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 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발생했다.
소속사는 “외부에서 이뤄지는 계약은 없다”며 “제3자와 공연, 광고 등 김호중 관련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 사칭과 관련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중은 지난 2020년 트로트 서바이벌 TV조선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팬들과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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