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구미호뎐1938’ → 팬미팅까지 쉴 틈 없이 이어 가는 열일 행보
김범, 단독 팬미팅 ‘Between U and Me’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 보낸다
김범, 도쿄·자카르타·방콕·마닐라·세부 등 6개 도시 팬미팅 개최…10월 9일 서울 피날레 장식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김범이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7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김범이 오는 8월 25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Between U and Me’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범은 화사한 무드 속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빛내 시선을 끌어 당긴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달콤한 눈빛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지기도. 더불어 팬미팅 타이틀 ‘Between U and Me’는 김범의 영문명인 ‘BUM’을 활용한 것은 물론, 너와 나 사이의 비밀을 이야기 할 때 쓰이는 말로 오로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김범의 바람을 담고 있다고.
김범은 그동안 장르를 불문하고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 2TV ‘꽃보다 남자’, JTBC ‘빠담빠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범은 최근 JTBC ‘로스쿨’, tvN ‘고스트 닥터’부터 지난 6월 종영한 tvN ‘구미호뎐1938’까지 법정물, 판타지, 로맨스를 완벽히 소화, 많은 이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그 가운데 김범은 이번 팬미팅 ‘Between U and Me’를 통해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아낌 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그는 전반적인 콘셉트, 다양한 코너 등 기획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범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가진 이후 서울에서 국내 팬들과 함께 대미를 장식 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범의 아시아 팬미팅 ‘Between U and Me’는 오는 8월 25일 도쿄를 시작으로, 9월 3일 자카르타, 9월 16일 방콕, 9월 22일 마닐라, 9월 23일 세부에 이어 마지막으로 10월 9일 서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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