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빅히트 뮤직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7일 자정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의 콘셉트 포토와 쇼트 필름이 베일을 벗었다.
정국은 이번 솔로 앨범 이미지에서 맨몸에 오버핏 재킷을 걸치고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에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정국은 실버 액세서리를 하고 루즈한 청바지와 투박한 신발을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정국은 막내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감탄케 했다.
최근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요즘 간헐적 단식하고 있다. 20시간 공복, 4시간 먹는다. 7시나 8시쯤 항상 먹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꾸준한 운동과 간헐적 단식으로 관리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한다. ‘세븐’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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