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현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백을 벨트로 하니 편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현주가 골프장에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카리스마 가득한 포즈를 선보인 그는 게임 캐릭터 같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현주(두산건설)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올해 훈련과 KLPGA 드림투어 대회에 집중해 2024시즌 KLPGA 1부투어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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