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달소에서 첫 번째로 소속사 탈출한 츄(CHUU),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위키트리 조회수  

그룹 이달의소녀(이하 이달소) 출신 츄(CHUU, 본명 김지우)가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이하 ATRP

최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등 각종 품목의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앞서 츄는 2021년 12월 전 소속사였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3월 일부 승소했다. 이후 독자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하 츄 인스타그램

전 소속사를 벗어난 츄는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ATRP와 전속 계약을 발표한 지 약 두 달여 만에 총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음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다.

츄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를 겸비한 스타다. 이 같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내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다.

더욱이 츄는 그간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켜 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로 앨범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츄는 “올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즐겁고 귀엽고 밝은 곡 아니냐. 그렇게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츄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소속사 나오길 잘했다”, “음색도 좋아서 솔로 기대 중”, “츄가 쏘아올린 공으로 이달소 멤버들 다 자유의 몸 됐다”, “지우야 꽃길만 걷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홀로서기에 나선 츄가 솔로 가수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위키트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12년 참았는데...“ 화영, 어제 김광수 대표의 티아라 왕따설 언급에 분노하며 장문 남겼다
  • “안 사귄다더니” …신혼여행까지 다녀왔다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54세 박수홍이 딸 전복이 칭찬을 하자 달린 댓글: 머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정신이 확 든다
  •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X연우진, 연애시작 1일 ‘첫 입맞춤’ 1초전
  • '정년이' 신예은-정은채-김윤혜-우다비, 新국극 ‘바보와 공주’ 공연실황 포착

[연예] 공감 뉴스

  •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X연우진, 연애시작 1일 ‘첫 입맞춤’ 1초전
  • “포털에 쳐도 안 나오는데...” 파격 캐스팅 '정년이' 이 배우, 정체가 놀랍다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 배우 최강희가 헌혈을 무려 46회나 한 이유: 생각치도 못한 '자기철학'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 “하루에 2천 벌었는데” …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 김아림, 감격의 롯데 챔피언십 우승...한국여자골프의 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 여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국수 맛집 BEST5
  • 매일 같은 구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 맛집 BEST5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들이 우유 훔쳐먹은 이유…촘촘한 설계의 힘
  • 소리 잃은 소리꾼, ‘정년이’ 몰입하게 만든 김태리의 쉰 목소리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푸바오 후이바오 엄청 닮았다

    뿜 

  • 2
    미국 매트리스 가게 서비스 제품

    뿜 

  • 3
    동덕여대, 남녀공학 대학교 되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

    뉴스 

  • 4
    포항제철소 대형 화재 초기 진화…1명 부상, 7명 대피(종합)

    뉴스 

  • 5
    한강, 내달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소개 받는다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12년 참았는데...“ 화영, 어제 김광수 대표의 티아라 왕따설 언급에 분노하며 장문 남겼다
  • “안 사귄다더니” …신혼여행까지 다녀왔다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54세 박수홍이 딸 전복이 칭찬을 하자 달린 댓글: 머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정신이 확 든다
  •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X연우진, 연애시작 1일 ‘첫 입맞춤’ 1초전
  • '정년이' 신예은-정은채-김윤혜-우다비, 新국극 ‘바보와 공주’ 공연실황 포착

지금 뜨는 뉴스

  • 1
    "울버햄튼, 멸망전에서 이겼다!"…졌다면 오닐 경질됐을 것→사우스햄튼 2-0 잡고 첫 승+23G만에 무실점+꼴찌 탈출

    스포츠 

  • 2
    대법 손에 맡겨진 세기의 이혼…변곡점은 특유재산·비자금 인정 여부[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뉴스 

  • 3
    기아 타스만? “이대로 둘 순 없다”…맞불 놓은 토요타 신차

    차·테크 

  • 4
    국내 섬여행 울릉도 가볼 만한 곳 내수전 전망대

    여행맛집 

  • 5
    "발롱도르 수상자 없으니 몰락!"…펩 최초 4연패+맨시티 18년 만에 4연패→"로드리 이탈은 상대팀에 희망과 격려 제공"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X연우진, 연애시작 1일 ‘첫 입맞춤’ 1초전
  • “포털에 쳐도 안 나오는데...” 파격 캐스팅 '정년이' 이 배우, 정체가 놀랍다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 배우 최강희가 헌혈을 무려 46회나 한 이유: 생각치도 못한 '자기철학'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 “하루에 2천 벌었는데” …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 김아림, 감격의 롯데 챔피언십 우승...한국여자골프의 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 여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국수 맛집 BEST5
  • 매일 같은 구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 맛집 BEST5
  •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크리스 에반스의 존재감 넘어설까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들이 우유 훔쳐먹은 이유…촘촘한 설계의 힘
  • 소리 잃은 소리꾼, ‘정년이’ 몰입하게 만든 김태리의 쉰 목소리

추천 뉴스

  • 1
    푸바오 후이바오 엄청 닮았다

    뿜 

  • 2
    미국 매트리스 가게 서비스 제품

    뿜 

  • 3
    동덕여대, 남녀공학 대학교 되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

    뉴스 

  • 4
    포항제철소 대형 화재 초기 진화…1명 부상, 7명 대피(종합)

    뉴스 

  • 5
    한강, 내달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소개 받는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울버햄튼, 멸망전에서 이겼다!"…졌다면 오닐 경질됐을 것→사우스햄튼 2-0 잡고 첫 승+23G만에 무실점+꼴찌 탈출

    스포츠 

  • 2
    대법 손에 맡겨진 세기의 이혼…변곡점은 특유재산·비자금 인정 여부[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뉴스 

  • 3
    기아 타스만? “이대로 둘 순 없다”…맞불 놓은 토요타 신차

    차·테크 

  • 4
    국내 섬여행 울릉도 가볼 만한 곳 내수전 전망대

    여행맛집 

  • 5
    "발롱도르 수상자 없으니 몰락!"…펩 최초 4연패+맨시티 18년 만에 4연패→"로드리 이탈은 상대팀에 희망과 격려 제공"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