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이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휴가의 모습을 담아 더욱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이서는 “서울 근방에서 글램핑이나 카라반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숲에서 만난 바다’를 추천합니다!”라며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가 매우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여행이었어요”라는 글을 시작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김이서가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이서는 다른 사진에서 흰색 탱크탑과 핫팬츠를 착용하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김이서는 2000년생으로 최근에는 맥심의 커버를 장식하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이서는 지난 겨울 고양 캐롯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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