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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화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30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연상의 사업가 A씨와 5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 A씨는 1983년 생으로 화사와는 12세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A씨는 나이 차이와 연예인이라는 부담 때문에 화사의 구애를 섣불리 받아 들이지 못했지만, 화사의 소탈하고 진실한 마음 씀씀이에 마음을 열었다고. 그러면서 A씨는 화사가 큰 결정을 앞두고 있으면 진심을 담아 화사의 앞날을 위해 조언해주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마마무 화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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