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세븐틴(Seventeen) 준이 중국으로 향해 새 앨범을 내놓는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내달 4일 준의 중국 솔로 디지털 싱글 ‘PSYCHO’ 발표 소식을 알리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준의 뒷모습으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서는 사슬에 묶인 상자가 떨어지면서 ‘LIMBO’에서 ‘PSYCHO’로 로고가 변한다. 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는 ‘PSYCHO’ 음원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PSYCHO’는 지난 2022년 9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LIMBO’ 이후 약 9개월 만에 공개되는 준의 솔로 곡이다.
한편, 준의 ‘PSYCHO’는 내달 4일 오전 1시(한국 시각)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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