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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2023년 추석을 맞아 TV조선과 단독쇼 론칭을 긍정 검토 중이다.
김호중은 지난 2022년에 추석을 맞아 특집으로 SBS와 함께 ‘한가위 판타지아’라는 제목의 단독쇼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연을 총 3개 파트로 나눠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
김호중은 ‘빛이 나는 사람’ ‘약속’ 등 자신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무대들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선보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오케스트라 40명과 함께 해 웅장한 무대로 꾸미기도 했다.
김호중은 최근 팬들과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 ‘선상의 아리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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