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신애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안신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필라테스 학원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레깅스 자태를 뽐낸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신애는 내추럴한 매력과 함께 특유의 도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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