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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식스 “DKZ와는 또 다른, 한계 없는 색 보여주고파”[MK★사소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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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DKZ(디케이지) 유닛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MZ 세대를 대변하고 있는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DKZ의 멤버 종형, 민규로 구성된 NINE to SIX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GOOD TO YOU’(굿 투 유)를 발매했다.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NINE to SIX는 파워풀한 보컬을 가진 민규와 탄탄한 보컬을 가진 종형으로 구성된 2인조 유닛이다. ‘워킹돌’로 변신한 NINE to SIX는 MZ 세대를 향한 편견을 깨고,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각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Don’t Call Me’(돈 콜 미)는 MZ 직장인의 애환을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에릭남 ‘No shame’, 히키 ‘Hello’를 작, 편곡한 김승호, 김동균과 신예 Keb가 작업했다.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 주세요.

민규 : 새로운 원석

종형 : 자꾸 보고픔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민규 : 강렬한 고음과 활발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높은 음에서도 힘 조절을 하여 조금 더 듣기 좋게 볼륨 조절이 가능해서입니다. 그리고 성격 같은 경우에는 제가 평소에 대화를 할 때나 연습을 할 때 분위기를 띄우거나 다 같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종형 : 사람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민규 :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둘이서 무대를 끝까지 만들어 가야 하기도 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팬분들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종형 : 아무래도 새롭게 도전하는 유닛 나인투식스의 활동을 어떻게 멋있게 끝낼 수 있을까?라는게 최대 고민인 것 같습니다. 나인투식스가 순간의 유닛이 아닌 장기적으로 잊혀지지 않는 유닛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Q.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민규 : 현재 로제 떡볶이가 가장 먹고 싶습니다.

종형 : 새콤달콤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은 것 같습니다.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민규 : 아리. 이유는 아리들이 저의 비타민이기 때문입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지금 하는 일에 있어 확신 없을 때 등등.. 아리는 저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이며 동시에 힘을 주는 비타민입니다.

종형 : 동아리, 아리들이 저한테 많은 힘이 되어주고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를 선물해 줘서 살맛 나는 거 같습니다.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민규 : 전작보다 더욱 발전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두 명이 유닛을 만들어 활동을 하는 것도 처음이고 저번 활동이 끝이 나고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그동안 제가 연습한 것들이 틀리지 않고 잘해왔는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발전했다 말해주신다면 틀리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 싶습니다.

종형 : 뭐든 잘하는 사람,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뭐든 잘 한다는 말이 어떤 색이든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얻고 싶습니다.

Q. 나만의 소확행은?

민규 : 연습 이후 제가 좋아하는 여행 프로그램 보기입니다. 세계 여러 여행지의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함 등등.. 을 보고 있으면 갖고 있던 고민이나 생각들이 사라지고 여행을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종형 : 책 읽기, 음악 들으며 산책하기입니다. 책을 읽을 때나 산책을 할 때는 잡생각 없이 온전히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민규 : “민규야 춤과 노래 연습 미리미리 해놓자!” 아직도 어떤 부분에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상태이다 보니 과거의 저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종형 : “종형아, 뭐든 더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성장하길 바란다!” 지금에서야 그때 이런 것도 배워둘 걸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민규 : 자작곡에 도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고 자작곡에 대한 욕심은 항상 있어서 틈틈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저는 자작곡으로 음원 발매까지 도전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형 : 아직도 배울 점을 찾으며 공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람은 늘 발전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Q. 이번엔 유닛 ‘NINE to SIX’로 컴백하게 됐는데, 소감은? 민규 :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아직 부족하지만 같은 멤버인 종형이나 선생님들께 많이 배우고 도전을 해서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종형 : DKZ가 아닌 유닛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많이 떨립니다. 나인투식스만의 모습을 대중분들께 멋지게 각인시켜드리고 싶고, DKZ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색이 소화 가능한 아티스트로 각인되고 싶습니다.

Q. 완전체 활동과는 또 다른 활동을 하게 됐는데, 이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각오는?

민규 : 아무래도 한 곡을 둘이서 나눠 부르면서 춤을 추다 보니 그전에 비해 파트가 많이 늘어나 걱정은 조금 됐습니다.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 생각하기에 더욱 열심히 연습을 해서 무대에서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습니다!

종형 : 아무래도 단체로 만들던 무대를 둘이서 꾸며야 하는 게 좀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DKZ와는 차별화된 나인투식스만의 색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음악과 무대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라요!

Q. ‘NINE to SIX’만의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싶은지 궁금해요.

민규 : 무언가 한 가지만의 색깔이 아닌 여러 가지 새로운 모습과 시도들을 많이 하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평범하지만 무언가는 다른 그런 음악이요.

종형 : 한계가 없는 색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장르든 콘셉트든 잘한다는 모습이요.

Q. ‘워킹돌’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는데, 이번엔 어떤 매력과 분위기에 초점을 두고 준비했나요?

민규 : 이번 곡은 직장인 분들이 마음속에는 있지만 차마 시원하게 내뱉지 못하시는 말들을 저희가 대신 외쳐드린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나 상황들을 노래에 가사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감이 많이 가는 가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형 : MZ세대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준비를 했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Q. 특히 ‘MZ 직장인’으로 변신한 점, MZ 세대를 대변하고자 한 가사나 앨범의 메시지들도 흥미로운데, 이번 싱글로 MZ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어떤 것인지? 포인트를 꼽자면? 민규 :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자!입니다 포인트는 ‘할 일은 각자 합시다’라는 가사가 포인트입니다.

종형 : 자신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표현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포인트는 아무래도 Don‘t call me 가사인 거 같습니다.

Q. 타이틀곡 ‘Don’t Call Me’(돈 콜 미)는 어떤 곡일까요? 감상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민규 : 직장인 분들의 애환을 재치있게 담은 곡입니다. 포인트는 아무래도 공감 가는 가사들입니다!

종형 : MZ 세대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곡입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포인트입니다.

Q.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을 텐데, ‘이런 점은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한 점이 있을까요?

민규 : 무대위에서의 표현력이나 노래를 부르면서도 춤에 디테일을 잃지 않는 것을 더욱 연습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종형 : 늘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니까요!

Q. 이번 활동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민규 : 강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안무 (퇴근을 향한 열망이 담긴) 가 있으니 무대와 함께 노래를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종형 : 대중분들에게 저희 나인투식스는 한계가 없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

민규 :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무대들, 국내 및 해외 전부를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종형 :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콘셉트들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발라드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로 활약 중이다. 사진 = 동요엔터테인먼트

Q. 덧붙여 개인적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민규 :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예능이나 라디오 DJ로서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종형 : 음악적으로도 계속 도전해 보고 싶고 하고 있는 뮤지컬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건 예능 콘텐츠인 거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선물하는 건 참 좋은 일인 거 같아요!

Q. 음악 활동의 나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민규 : 원동력은 아리입니다! 아리들이 있기에 힘들고 지칠 때도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종형 : 우선 첫 번째로는 팬분들, 두 번째로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민규 : 현재는 종형이와 함께 부상 없이 이번 나인투식스 활동을 멋지게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종형 : 건강히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

민규 : 안녕하세요 DKZ 그리고 NINE to SIX의 민규입니다 여러분들께서 항상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주신 덕분에 이번에도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신 사랑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형 : 안녕하세요 나인투식스로 인사드리게 된 종형입니다. 이번 유닛 데뷔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공감하시며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칼퇴를 응원하며 나인투식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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