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와사비가 청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퀸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붙임머리한거 신의한수. 무려 28인치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셋업을 입은 퀸와사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래퍼 퀸와사비가 청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퀸와사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2-0048/image-5edcac0d-b7e5-499c-bd0c-e34e89fc29aa.jpeg)
그는 민낯에 가까운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가슴을 살짝 노출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퀸와사비는 62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에는 신곡 ‘COCO CHERRY CAK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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